-자동 광고-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이제 4주차 접어들면서 몸의 변화 및 느낀점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제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사유는 일전에 말씀드린 이유입니다.

 

관절에 부담이 간다.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느낌이 저만 있다면, 아마 제가 운동을 개똥같이 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분명한건 저는 관절부위의 부상은 없습니다.

 

물론 셋트수를 많이 가져가는 것이 아니며, 적당한 무게만 가지고 가는 것이므로 부상의 위험이 당장 느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근육에 자극이 가지 않고 관절에 부담이 간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네요.

 

그리고 간지아빠님께서 말씀하신 피로회복이 빠르다. 라는 것도 저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근거는 근육통으로 부터의 벗어남을 기준으로 보았습니다. 저는 하체하면 항상 근육통이 옵니다.

 

이 근육통의 강도가 약해졌다거나 기간이 짧아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주도 몸의 변화는 크게 없습니다. 체지방량/골격근량의 비율변화라던가 절대적인 수치 변화도 없네요.

 

이쯤에서 네이더 밴드는 당분간 사용을 중지하고, 나중에 다시한번 착용을 검토해 봐야겠네요.

 

다른 분들 경험해보시고 효과보신 분들, 그리고 저의 잘못이 무엇인지 알려주실분들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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