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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드디어 오고야 말았습니다.

 

바로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UFC 넘버링 대회 239!!!

 

존스 VS 산토스 입니다.

 

우선 대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존 존스 vs 티아고 산토스

정리한 내용을 보시면 아실수 있으시 겠지만, 존존스는 현재 라헤에서 마땅히 상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앤존이랑 하는 걸 봤었어야 했는데...

 

티아고 산토스가 이번 경기를 위해 근육량을 더 키웠다고 하는데...

 

존 존스는 그랙잭슨 소속입니다. 전략전술에 매우 능하고, 존 존스의 파이트 두뇌 또한 대단하죠.

 

근육량을 키운것이 그의 장점을 살릴수 있을수도 있으나, 존 존스의 거리를 좁힐 기막힌 무기가 없다면

 

오히려 1~2라운드 안에 질수도, 그렇지 않다면 1~2라운드 이후에 체력이 빠진 산토스는 존스가 쉽게

요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존 존스 인간 자체의 문제로 인해 국내에서는 팬보다는 안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나,

 

많은 전문가 및 선수들 사이에서는 모두가 인정하는 선수죠.

 

전 오히려 3번째 경기인 마스비달과 아스크렌의 경기가 기대됩니다.

 

마스비달은 초장부터 아가리 파이팅으로 아스크렌의 기를 죽이기 위해 던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예전부터 약간 양아치같은 백스테이지에 시비붙는 경우도 많았죠.)

 

아스크렌은 벨라토르 챔프에서 UFC로 넘어와서 첫게임에서 라울러를 상대로 매우 인상적인 경기를 보여줬죠.

 

강인한 정신력과 몸빵능력!!!

 

마스비달이야 말할 것도 없는 웰터급강자죠.

 

스트라이킹이 상당히 좋죠. 타격 뿐 아니라 킥 능력도 훌륭하고 터프하죠.

 

항상 타이틀 가는 길목에서 미끄러지는게 문제긴 하지만...

 

최근 대런틸을 완빤치로 눕히고 아스크렌과 경기를 하게 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내일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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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오늘도 프리뷰를 적어볼까 합니다.

 

바로 이번주 일요일에 있을 UFC on ESPN 3 미네소타 경기입니다.

 

원래 UFC 239로 추진되었으나... 매치들이 이목을 끄는게 딱히...

 

선수들이 이런 이야기 들으면 힘빠지겠지만...

 

일단 대진 부터 보겠습니다.

 

제가 아는 선수가 있는 부분까지만..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메인 플라이급 경기가 가장기대되네요.

 

포미가와 베나비데스 둘 다 워낙에 출중한 선수들이라..

 

메인 매치는 사실 주도산이 예전의 주도산이 아니라 은가누가 어렵지 않게 이기리라 보고 있습니다.

 

마이아는 아직까지 뛰고 있네요.

 

경량급의 미칠듯한 스피드와 기술/해비급의 긴장감과 파괴력.

 

대진이 상대적으로 약해보이지만 이럴때 한번씩 터트려 주기도 하니..

 

다들 일요일 10:30분 부터 대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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