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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약속이 있어 라이브로 보지 못하였네요.

 

생각보다 너무 쉽게 끝나 아쉽네요 ㅠ

 

2분이 안되서 끝났는데요.

 

주도산의 오버핸드 라이트가 들어가면서 상체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져 버렸네요.

 

은가누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들어가면서 그대로 게임을 끝내버리네요.

 

사실 저는 은가누를 높게 평가하지는 않기에 더 위로 올라갈수 있을까하는데는 의문이 있습니다.

 

복싱으로는 미오치치에게 다시해도 안될것 같고, 코미어의 레슬링을 감당할 실력도 안될것 같고.

 

하지만,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 중 하나죠.

 

부족한 부분들을 잘 가다듬어 다음경기도 멋진 경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현재 백사장과 타이틀전가지고 이런저런 말이 오가던데...

 

다음 경기 타이틀 받는게 맞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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