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광고-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오늘 계속해서 알아볼 반드시 사야할, 안사면 안될 물품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4. 통돌이 오븐

이건 제가 직접 구매해본 후기는 아닙니다.

 

저의 지인과 xx커뮤니티에서 반드시 사야할 제품이라고 하네요.

 

이유는 우선 건전지를 이용하기 때문에 가정뿐아니라 버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내가 뒤집지 않아도 알아서 타지 않으며 익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용량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긴하죠. 800g이 일반적인 최대 가능 용량이라고 하니...

 

호불호가 있기는 하지만 1~2인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는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가격은  11~15만원수준이네요.

 

5. 난방텐트

지금시기에는 적절하지 않지만 겨울 집에 우풍이 있거나, 난방비를 절약하고자 할 때 필수 아이템입니다.

 

가격대는 천차만별이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도 난방효과 및 아늑함을 연출할 수 있죠.

 

특히 아이들이 많이 좋아할 것 같네요.

 

6. 건조기

이건 두 말하면 잔소리죠. 가정주부들의 최애템이자 삶의 질을 바꿔주는 Sensational한 바로 그 제품

 

저희집은 LG 건조기 9kg 용량을 사용하는데 요즘은 용량도 커져서

 

이불빨래도 건조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 되었더라고요.

 

특히 수건을 건조하고 나면 호텔에서 느낄수 있는 그 뽀송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물론 세탁량을 순식간에 정리할 수 있는 장점은 말할 것도 없죠.

 

가격이 다소 비싸긴 한데 요즘에는 렌트도 할 수 있기에 잘 알아보신다면

 

저렴하게 이용하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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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살면서 꼭 필요한 물품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건 저의 경험 & 지인 경험 & xx 커뮤니티에서 물어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선 우리 가정에서 꼭 사야하는 것부터 알아보고자 합니다.

 

순서는 무작위로 올립니다.

 

1. 구강세척기 (워터픽, 아쿠아픽, 덴탈픽 등)

말 그대로 이 사이사이를 물로 청소하는 기계입니다.

 

나는 치실 써서/치간칫솔 써서/양치를 잘해서 안써도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경기도 오산입니다.

 

전혀 다른 용도라고 보면 되시고, 특히 육류 드시고 사용하시면 깜짝놀라게 되십니다.

 

이 사이사이의 고기 찌꺼기들이...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무조건 사세요.

 

10~20만원 내외인것 같은데..

 

고장 잘 안나고 Tip만 바꿔서 쓰면되니 온가족이 다 쓸수 있습니다.

(가성비 지려따리~)

 

2. 규조토 매트

사실 사기 전까지는 깨져서 보기 싫지 않을까? 그냥 수건으로 닦으면 되지 굳이??

 

라는 의문이 들었던 바로 그 제품입니다.

 

하지만 사용해보시면 효과가 천상계입니다.

 

잘 마른 수건으로 닦는 것보다 뽀송하게 잘 닦이고 쉽게 깨지지도 않습니다.

 

한번 구입하면 4~6개월은 쓰는것 같네요.

 

쓰다보면 흡습력이 떨어지는데 그때 뒤집어서 쓰고 버리시면 됩니다.

(사포로 갈아서 쓰면 된다고 하는데... 그 노고가 만만치 않습니다.)

 

가격이 만원 이하이기에...

 

3. 탈부착형 실내화 걸레

저는 집에서 슬리퍼를 신고 생활합니다.

 

우리가 생활하다 보면 바닥에 무언가 흘리게 되고 이것을 인지한다면 바로 닦을텐데

 

그렇지 않을 경우 닦아야하는데, 이때 슬리퍼에 걸레가 붙어있다면?

 

바로 닦을 수 있죠.

 

그리고 실내 바닥도 맨들맨들해시는 그런 효과가 있죠.

 

이것도 만원 이하의 가격에 한번 신으로 최소 4~6개월은 신으니...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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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오늘도 프리뷰를 적어볼까 합니다.

 

바로 이번주 일요일에 있을 UFC on ESPN 3 미네소타 경기입니다.

 

원래 UFC 239로 추진되었으나... 매치들이 이목을 끄는게 딱히...

 

선수들이 이런 이야기 들으면 힘빠지겠지만...

 

일단 대진 부터 보겠습니다.

 

제가 아는 선수가 있는 부분까지만..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메인 플라이급 경기가 가장기대되네요.

 

포미가와 베나비데스 둘 다 워낙에 출중한 선수들이라..

 

메인 매치는 사실 주도산이 예전의 주도산이 아니라 은가누가 어렵지 않게 이기리라 보고 있습니다.

 

마이아는 아직까지 뛰고 있네요.

 

경량급의 미칠듯한 스피드와 기술/해비급의 긴장감과 파괴력.

 

대진이 상대적으로 약해보이지만 이럴때 한번씩 터트려 주기도 하니..

 

다들 일요일 10:30분 부터 대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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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오늘은 SBD 엘보우 슬리브 사용 후기를 작성합니다.

 

별거 없는 개봉기는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9/06/22 - [제품후기] - [SBD-엘보우슬리브] SBD 팔꿈치 보호대 개봉기!!

 

[SBD-엘보우슬리브] SBD 팔꿈치 보호대 개봉기!!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오늘은 많은 고민끝에, 부인님 성과급으로 구매한 SBD 엘보우슬리브 개봉기와 착용기 입니다. 우선 구매는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서 구매했으며, 98,000원에 구매하였..

hotdog777.tistory.com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맥데이비드 4Way Knit EP(5130R) 입니다.

 

이 제품을 구매한지 매우 오래되어 몰랐는데... 지금보니 47,000원이나 하네요.

 

이것도 고가의 제품이었네요.

 

아무튼 이 제품과 SBD 엘보우슬리브를 비교해보자면...

 

1. 성능

SBD=맥데이비드

 

2. 가격

SBD 98,000원 > 맥데이비드 47,000원

 

3. 운동 수행 능력: 차이를 알 수 없었음.

SBD=맥데이비드

 

4. 보온 효과

SBD>맥데이비드

 

5. 착용의 수월함. : SBD는 착용할 때 힘을 써서 해야함.

SBD<맥데이비드

 

종합해보자면, 수행 능력에 차이가 없고 가격은 비싸고,

 

착용하기는 어려운 보온보호대를 10만원 주고 사는 느낌이랄까..

 

음.. 보호대는 감성이죠. 저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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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오늘은 홍콩 느낌 물씬 풍기는 것 같은 느낌이 있는 것 같기도 하면서

 

아닌 것 같기도 한 느낌있는 브런치 카페 "카페당"을 소개합니다.

 

위치는 천안 불당동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장이 따로 있지 않으나,

 

골목골목 길에 잘 주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 10:00AM ~ 8:00PM 이라고 메뉴판에 적혀있지만!!

 

이건 겨울에 만드신 것 같네요.

 

지금은 10:00AM ~ 9:00PM 영업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카페당의 핵심 메뉴!! 가 맞이 합니다.

 

과거 제가 홍콩을 갔을 때, 그때 먹은 홍콩 밀크티... 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 그 어떤 밀크티로도 그 갈증을 해소하지 못했습니다.

 

과연 이곳은 어떨까... 기대가 되었습니다.

 

가게 안은 매우 깔끔합니다.

 

이게 어떤 깔끔함이냐하면, 먼지가 있을 만한 곳에(예를 들자면, 식물을 잎 또는 문틀 등)

먼지가 없습니다.

 

사장님께서 매우 잘 가꾸신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식재료의 품질은 알 수 없겠지만 청결함 속에서 조리되겠구나 하는 믿음은 생겼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런 부분이 홍콩의 느낌과는 거리가 조금 있어서 한편으론 아쉬웠습니다.

 

조금은 지저분하고 의자도 불편하고 자연스레 합석하는 그런 느낌이 없는 누워자도 될것 같은 깔끔함.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 창이라던지 곳곳에 있는 한자 등등이 홍콩 느낌이 나네요.

 

자리에 앉아 주문합니다.

메뉴판은 매우 두장입니다. 간단합니다.

 

저희는 저녁에 갔지만 삼단 브런치를 주문했습니다.

 

방문한 시간이 저녁 7시가 넘어서 도착하여 혹시나?하고 브런치가 되는지 문의해보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원래 7시까지만 해당 주문을 받는다고 하십니다.

 

저희는 특별히 받아주셨습니다. 그리고 홍콩밀크티와 분다버그핑크자몽을 주문하였습니다.

주문하고 앉아있으면 오래지 않아 앞접시와 포크와 나이프를 셋팅해주십니다.

 

먼저 나온 음료입니다. 부인님이 주문한 음료는 시중에 파는 제품이니 별다른 리뷰할게 없습니다.

 

홍콩 밀크티!!! 제가 기대하고 고대하던 바로 그 맛일까!!!

 

제가 홍콩에서 먹었던 맛보다 좀 순한 맛이었던 느낌입니다.

 

덜 달고, 덜 쌉싸름하고.

 

맛이 있고, 없고가 아닌.

 

기억 속의 홍콩 밀크티는 추억의 맛이 강한 모양입니다.

 

홍콩을 가더라도 느끼지 못할 맛일 것 같습니다.

 

삼단 브런치입니다. 영양이 매우 고릅니다.

 

1층에 샐러드와 소고기, 2층에 소세지, 계란스크럼블과 파인애플 및 야채 구운것, 3층에 토스트.

 

단탄지 및 식이섬유까지~

 

훌륭합니다.

 

2인이 먹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성인 남자 2인까지 커버가 가능해보입니다.

 

파인애플이 통조림 파인애플처럼 보여 다소 실망스럽지 않을까 걱정하며 먹었는데,

 

통조림 파인애플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걸 구워서 나오니 통조림의 느낌이 거의 사라진, 생 파인애들의 느낌이 나네요.

 

전체적인 맛은 여러분이 사진을 보시고 느끼시는 바로 그 맛입니다.

 

특별하거나 하지는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바람도 쐴겸, 데이트도 할겸 방문한 카페였는데 맛보다는 분위기 그리고 청결함에 반한 식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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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이제 13주차로 접어드네요.

 

12주차를 넘어서면 안정기로 접어들면서, 유산의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고 하니 좀 안심되네요.

 

이 시기의 태아는

 

키는 7~8cm, 체중은 24~40g이라고 합니다.

 

손가락은 하나씩 분리되어 형태를 나타내기 시작하며, 손톱까지 만들어지는 시기라고 하네요.

 

신경까지 만들어 지는 시기라고 합니다.

 

12주차에 기형아 검사를 하러갔을 때, 우리 태아는 점프도 하더라고요.

 

아주 개구쟁이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이 시기의 산모는

 

배가 점점 불러오면서 임신선, 살이 트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시중에 나와있는 크림등을 사용하여 잘~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유선의 발달로 인해 유방통이 증가하는 산모가 많다고 합니다.

 

이 증상은 출산 후 아기를 키우기 위해 모유를 생산하기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만약 심하실 경우에 1차로 저자극성 소재의 사이즈가 큰 속옷을 착용하시거나, 너무 심하시면 담당 의사분과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부인님은 지금 입덧과 두통으로 인해 좀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 저도 마음이 편치많은 않네요.

 

이럴때일 수록 남편분들은 부인분의 마음을 잘이해하고 헤아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정말 어머님 아버님들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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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요즘에는 정말 국뽕에 취하는 나날들입니다.

 

정찬성 선수 몸에 땀이 많이 나지 않았을 것 같내요.

 

58초 TKO 승!!

 

UFC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 중 하나입니다. 멋지게 들어가는 라이트 훅!!

 

저는 힘들게 이어나가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저의 기우였습니다.

 

기다린걸로 보이네요. 모이카노가 쨉을 깊숙히 뻗는 순간!!! 빡!!!

 

여윽시!!! 코좀이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경기를 따로 리뷰할 것도 없는 깔끔한 경기였습니다.

 

아래는 정찬성 선수 부인이라고 하시던데~ 맞나요? 걱정스러워하시는 모습.

 

파이터를 배우자로 둔 모든이의 마음이겠죠.

 

다들 남은 주말 잘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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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오늘은 많은 고민끝에, 부인님 성과급으로 구매한 SBD 엘보우슬리브 개봉기와 착용기 입니다.

 

우선 구매는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서 구매했으며, 98,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그럼 직구를 하게 된다면 얼마일까요?

 

44.99 파운드 + 영국내 배송비 5 파운드 + 배대지 비용 16,000 원 정도

 

74,000 원 + 16,000 원 = 90,000원 정도네요.

 

그렇습니다. 만원 날렸네요 ㅠㅡㅠ

 

니슬리브 살때는 계산상 스마트스토어가 저렴하였는데...

 

여러분은 현명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포장이.. 전문용어로 비니루에 되어져 왔네요. 처음에 이게 먼가 싶었는데...

 

내용물에는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

저의 오른팔 사이즈는 Forearm 27cm/LowerBicep 32cm

왼팔 사이즈는 Forearm 27cm/Lower Bicep 31cm 입니다.

 

SBD 엘보우 슬리브는 SBD 니슬리브와 다르게 오히려 한치수 낮추는게 도움이 된다고 글을 보았기에

 

S사이즈를 구매하였습니다.

 (팔 운동을 안하는지라...ㅎㅎ 더 두꺼워지지 않겠죠?)

 

역시 구매자들의 말이 맞네요. 왼팔은 좀 쉽게 착용되는 편이나, 오른팔은 좀 빳빳하긴 하네요.

 

하지만 니슬리브와 같이 리프팅에 도움을 줄 수 있게다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는 아닙니다.

 

보온 효과는 확실히 좋네요.

 

과연 100,000원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내일 가슴운동할때 한번 Test 해보고

 

시험 Review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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