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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꽃놀이 잘 다녀오셨나요?

 

아마 이제 벚꽃놀이는 다들 다녀오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좀 유명해지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 가기 싫어집니다.

 

그래서 금번에 블로깅할 곳은 바로!!!

 

서산 문수사 입니다~~

제가 사는 천안에서 약 1시간정도밖에 걸리지 않고 차도 안막히고~

 

제가 바라던 바로 그곳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느낄때는 바로 갓길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을때~

 

거기서 부터 살며시 걸어올라가면 됩니다.

 

입구부근입니다. 아직 벚꽃이 활짝 피지 않았을 때네요. 그럼에도 이쁘네요.
입구 근처에도 사진을 찍을만한 장소가 매우 많습니다. 여기에서 몇컷을 찍었는지 모르겠네요.
길을 따라 문수사로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붉은 벚꽃이 좌우로 활짝 피어 사진을 찍을 스팟이 있습니다. 줄서서 찍는 장소입니다.
이렇게 문수사에 올라가면

 

사진을 너무 많이 찍어서 어떤 사진을 어떻게 올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중간중간에 사진찍기에 너무 좋은 장소들이 있고~ 그리고 공기도 맑고~ 사람도 적고~

 

너무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너무 많이 알려진 곳보다는 문수사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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