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광고-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약속이 있어 라이브로 보지 못하였네요.

 

생각보다 너무 쉽게 끝나 아쉽네요 ㅠ

 

2분이 안되서 끝났는데요.

 

주도산의 오버핸드 라이트가 들어가면서 상체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져 버렸네요.

 

은가누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들어가면서 그대로 게임을 끝내버리네요.

 

사실 저는 은가누를 높게 평가하지는 않기에 더 위로 올라갈수 있을까하는데는 의문이 있습니다.

 

복싱으로는 미오치치에게 다시해도 안될것 같고, 코미어의 레슬링을 감당할 실력도 안될것 같고.

 

하지만,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 중 하나죠.

 

부족한 부분들을 잘 가다듬어 다음경기도 멋진 경기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현재 백사장과 타이틀전가지고 이런저런 말이 오가던데...

 

다음 경기 타이틀 받는게 맞을거 같은데..

설정

트랙백

댓글

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오늘도 프리뷰를 적어볼까 합니다.

 

바로 이번주 일요일에 있을 UFC on ESPN 3 미네소타 경기입니다.

 

원래 UFC 239로 추진되었으나... 매치들이 이목을 끄는게 딱히...

 

선수들이 이런 이야기 들으면 힘빠지겠지만...

 

일단 대진 부터 보겠습니다.

 

제가 아는 선수가 있는 부분까지만..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메인 플라이급 경기가 가장기대되네요.

 

포미가와 베나비데스 둘 다 워낙에 출중한 선수들이라..

 

메인 매치는 사실 주도산이 예전의 주도산이 아니라 은가누가 어렵지 않게 이기리라 보고 있습니다.

 

마이아는 아직까지 뛰고 있네요.

 

경량급의 미칠듯한 스피드와 기술/해비급의 긴장감과 파괴력.

 

대진이 상대적으로 약해보이지만 이럴때 한번씩 터트려 주기도 하니..

 

다들 일요일 10:30분 부터 대기 고고!!!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