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광고-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현 방송인 안정환씨의 명언이 있습니다.

사실 외모가 훌륭한 사람은 주위에 많지 않죠.

 

쌩얼에 미인 꾸미지 않은 미남은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결국에 스타일에서 나오는 것이죠.

 

그 스타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것은 바로!!! 머리카락!!!!

 

이놈에 머리카락으로 고통받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탈모약을 소개드립니다.

 

천만 탈모인분들 참고하세요.

 

제가 알기로는 전국에 유명한 탈모 관련 병원이 3곳이 있다고 합니다.

 

1. 충북대 피부과 윤태영 교수님, 오늘 제가 소개할 곳입니다.

2. 울산 다모한의원, 모 회사 울산지부 직원들이 이 곳에서 약을 먹으면서 지부 내 대머리가 싹 다 없어졌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습니다.

3. 정봉주 전 의원이 광고하는 풍성교, 전국에 3곳의 병원이 있고 다음카페에 풍성교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저는 충북대 피부과 윤태영 교수님을 뵙고 약을 받아 1년 6개월간 사용한 후기를 알려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효과가 확실히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탈모끼가 있으신 분은 아실것입니다. 머리가 푸석하고 스타일이 안살죠. 이 약을 먹다가 중간에 한달정도 끊으면 다시 그런 현상이 발생했으며, 먹으면 다시 탄력이 생깁니다.

그러면 자세히 알아볼까요.

 

위에 나녹시딜/스칼프엔-3은 바르는 약이고, 아래에 케라민/메디락/아보다트는 먹는 약입니다.

바르는 약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바르라고 합니다.
바르는 곳은 두피와 헤어라인입니다.

하지만 약을 바르면 머리가 떡집니다. 저는 저녁에만 바릅니다.

 

먹는 약은 매번 약을 다시 받을때마다 조금씩 달라집니다.

 

지금은 3종류는 먹지만 과거에는 아보다트 대신에 프로스카/그리고 프로스카+아보다트 이렇게 먹기 했었습니다.

케라민과 메디락 디스는 비 호르몬성 약입니다. → 부작용이 있어도 적겠죠?!!!
아보다트는 호르몬성 약입니다. → 부작용이 있다면 클텐데... 그 중하나는 성욕감소라고 합니다. 천명당 한명꼴로 생긴다고 하는데... 잘모르겠네요.

샴푸 2종입니다.

그리고 샴푸 2종입니다. 격일로 바꿔 써야합니다.
이 샴푸도 감으면 머리에 힘이 생기고 시원합니다.

 

이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렇게 모두 다하면 일년에 약 80~90만원정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적은돈이 아니라 부담되시죠? 근처 약국에 처방전을 맡기고 세달치 또는 한달치씩 주문해서 드실수도 있습니다.

효과는 있습니다.

제 주위에 추천했으며 모두 다 효과를 본다고 하여 이렇게 자신있게 포스팅합니다.

다만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비용과 본인이 잘챙겨먹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지겠죠.

그럼 다들 풍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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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카페는 천안 풍세에 위치한 알롱지 카페입니다.

 

대충 지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차가 없으면 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는 카페 앞에 약 6~8대는 주차 가능해보이고요. 동네에 위치하고 있어 적당히 주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입구입니다. 무언가 촉촉하네요. 비가왔기 때문이죠.
무언가... 느낌있네요.
내부입니다. 대부분의 공간이 이렇게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느낌있죠~
밤에 보면 무서울것 같은 토끼도 있고요~

 

여기에서 먹는다면... 영국귀족집안같은 느낌이 나겠는데요.
아기자기한 티 셋트
공간공간 이런 느낌있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많습니다.

자 그럼 메뉴판 봅시다. 가격대는 싸지는 않지만 서비스, 분위기를 보았을때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잉글리쉬 밀크티입니다.
딱 봐도 느껴지죠? 직접만들어 먹는 밀크티입니다.
저는 먹으라고 줘도 못만들어 먹겠네요.
블레더 브랜든 머 어쩌고 저쩌고... 이름조차 어려운 그런 차입니다. 맛이 기억이 잘...

 

제가 주문한 비엔나 커피입니다. 달달합니다. 근심과 걱정을 녹이는 그 맛. 저어드세요. 위는 너무 달달하네요.
서비스 토끼 초콜릿. 맛납니다.
화장실도 느낌있네요.

 

화장실이 제 방보다 좋은 느낌이랄까요?

분위기 있는 카페 알롱지 입니다.

 

썸남 썸녀가 같이와도 좋을것 같고요.

 

왠지 영국느낌이나 귀족느낌내고 싶을때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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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에 앞서 저는 맛집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맛집이 제가 아는 맛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경우가 상당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곳!!! 그것도 냉면집에서 저는 저 세상 냉면 맛을 느끼고 말았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한 종가면옥!!!

 

참고로 약 10여대가 주차가능한 주차장도 가게 바로 앞에 있습니다.

 

가격은 비싼듯 안비싼듯... 먹어보면 혜자선생님 영접합니다.

방문하시면 테이블마다 만두는 다들 주문하신게 보이실 겁니다.

1인분에 5개가 나옵니다. 왜 홀수개가 나올까 생각하면서 한입 깨뭅니다.

 

피는 매우 얇은데 내용물에 ㅎㄷㄷㄷ 고기가 매우 많습니다. 제 스타일죠. 입천장 조심하세요.

1인분 5개가 적은 양이 아닙니다. 혼자 5개 다 먹으면 배가 다차서 냉면 못먹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수육!!!

니가 알던 그 수육이 아닙니다.
배가 잔뜩!!! 우리가 알던 그 보쌈이 아니다!!!

수육도 먹어보셔야 합니다. 우리가 알던 그 수육맛이 아닙니다. 소자로 주문했으며 양은 많지 않습니다.

 

비쥬얼이 센세이션하죠. 맛이 자극적이지도 않고 ~ 그야 말로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그 맛!!

 

그리고 화룡점정 대망의 비냉!! 물냉!!!

물냉맛은 말그대로... 환상 그 이상입니다. 오이절임이 들어 있는데 독특하네요. 육수맛이 황홀합니다.
비냉맛도 장난아닙니다.

비냉과 물냉 그리고 물냉과 비냉 미끄러지듯이 목구멍을 넘어갑니다.

 

맛이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맛있습니다.

 

하물며 밑반찬으로 나오는 무절임과 단무지마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매일 가고 싶을 정도의 그 맛!!!

 

다들 방문하셔서 즐겨보세요.

 

저는 모든 메뉴를 다 먹을때까지 계속 방문할 겁니다.

 

그럼 다들 하루하루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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