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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하는 개구리 Re-구리입니다.

 

이제 13주차로 접어드네요.

 

12주차를 넘어서면 안정기로 접어들면서, 유산의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고 하니 좀 안심되네요.

 

이 시기의 태아는

 

키는 7~8cm, 체중은 24~40g이라고 합니다.

 

손가락은 하나씩 분리되어 형태를 나타내기 시작하며, 손톱까지 만들어지는 시기라고 하네요.

 

신경까지 만들어 지는 시기라고 합니다.

 

12주차에 기형아 검사를 하러갔을 때, 우리 태아는 점프도 하더라고요.

 

아주 개구쟁이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이 시기의 산모는

 

배가 점점 불러오면서 임신선, 살이 트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시중에 나와있는 크림등을 사용하여 잘~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유선의 발달로 인해 유방통이 증가하는 산모가 많다고 합니다.

 

이 증상은 출산 후 아기를 키우기 위해 모유를 생산하기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만약 심하실 경우에 1차로 저자극성 소재의 사이즈가 큰 속옷을 착용하시거나, 너무 심하시면 담당 의사분과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부인님은 지금 입덧과 두통으로 인해 좀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 저도 마음이 편치많은 않네요.

 

이럴때일 수록 남편분들은 부인분의 마음을 잘이해하고 헤아리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정말 어머님 아버님들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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